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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슈탈트 심리치료란 무엇인가?

게슈탈트치료는 정신분석학자였던 유대계 독일인 프릿츠 펄스 박사가 1951년 미국에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을 비판하면서 새롭게 창안한 심리치료 기법으로서 현재 미국과 유럽 각국을 중심으로 많은 치료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도입되어 학회를 중심으로 보급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수백 명의 게슈탈트치료 전문가들이 각종 학교와 상담기관에서 활발한 치료 및 연구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개념
알아차림
게슈탈트치료에서는 지나간 과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것보다 지금여기의 안팎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알아차리는 방법으로 문제를 다루어나갑니다. 특히 개인의 억압된 욕구나 감정, 그리고 신체현상들을 중심으로 치료적 개입을 합니다. 알아차림은 습관적인 행동에서 벗어나 새로운 행동을 선택함으로써 우리 삶이 효율적이고 만족스럽도록 만들어 줍니다.
미해결과제
우리는 살면서 해결되지 않은 수많은 정서적 상처들을 안고 사는데, 이를 미해결과제라고 부릅니다. 미해결과제는 우리가 삶의 새로운 과제에 집중하는 것을 막음으로써 현실접촉을 방해합니다. 게슈탈트치료에서는 미해결과제를 찾아 다루어줌으로써 새롭게 펼쳐지는 삶의 과정들에 창조적으로 대응하게 해줍니다.
접촉경계혼란
성장과정에서 겪은 트라우마로 인해 우리의 중요한 욕구나 정서를 차단하는 방어기제가 생겨나는데, 이를 접촉경계혼란이라고 부릅니다. 접촉경계혼란으로 말미암아 개체는 자신에게 필요한 중요한 욕구나 정서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혼란을 일으킵니다. 게슈탈트치료에서는 이러한 접촉경계혼란을 발견해내어 해결함으로써 현실에 보다 잘 적응하게 도와줍니다.
치료분야
게슈탈트치료의 적용분야는 각종 불안장애, 우울증, 조현병, 알콜, 약물, 도박, 게임, 인터넷 중독, 각종 성격장애가 있습니다. 특히 성폭력이나 학교폭력 등 트라우마로 인한 심리장애, 불안정한 애착으로 인한 낮은 자기존중감, 적응장애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게슈탈트치료는 치료자와 내담자 사이에 평등하고 상호존중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관계 지향적 치료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