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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기사] 서울시 심리지원 조례 제정 공청회 열려  
글쓴이 사무국 글번호 36061
등록일 2017-09-01 조회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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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심리지원 조례 제정 공청회 열려

 

서울시의회는 31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2층)에서 시민과 학계․관계기관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시 심리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한영경 서울심리지원북부센터 팀장에 따르면 '서울심리지원센터'가 상담을 완료한 40명을 대상으로 사전 사후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내담자 상담 만족도가 양호하며 초기 호소 증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심리지원센터에서 심리상담을 이용하면서 좋았던 점을 묻자 '상담자의 전문성과 태도'라는 답이 53.3%로 가장 많았다.

 

자기문제에 대한 이해를 얻었다는 답이 20.6%, 문제해결적 접근방식이 18.9%, '낙인효과를 줄일 수 있었다'가 7.2%였다.

 

다만 서울심리지원센터와 서울심리지원 북부센터 모두 '상담회기 수를 늘려 달라'는 요구가 많았다.

 

한 팀장은 "이용자들이 상담인력 전문성이나 프로그램 운영방식, 내용 등에는 충분히 만족했지만 상담을 충분히 받고 싶은 욕구는 충분히 해소하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박중규 한국임상심리학회장은 주제발표에서 "(서울심리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지자체의 선도적 노력은 중앙정부의 정신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재정적, 정책적 지원을 확대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조례를 바탕으로 한 서울심리지원센터의 발전을 위해 첫째 홍보, 둘째 종사자의 전문성 확보, 셋째 행정 편의적 성과평가를 지양하는 행정 업무의 변화, 넷째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중장기 사업계획의 필요성, 다섯째 안정적인 센터 운영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중략)

 

※ 자세한 내용은 원문기사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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