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Home > 학회소식 > 학회 공지사항

view page
  제목 [공지] 한국임상심리학회 2018년도 회원 연회비 인상 안내  
글쓴이 총무부 글번호 38348
등록일 2017-12-18 조회수 3559

 

한국임상심리학회 2018년도 회원 연회비 인상 안내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학회 발전을 위해 항상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아끼지 않는 회원 여러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18년부터 적용 예정인 회원 연회비 인상에 대하여 양해의 말씀을 올리고자 합니다.

 

우리 학회는 19991210일 이후, 지난 18년 동안 연회비 인상 없이 운영되었습니다. 그 결과, 2017년 현재 학회의 재정 구조는 사회적 요구와 저변 확대에 따른 꾸준한 성장으로 사업 운영 지출 금액은 증가한 반면, 연간 수입은 지출 금액 증가분에 비해 부족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연간 수입 예산 대비 연회비는 20%에 불과하고 학술대회 등록비, 후원 및 지원금, 홈페이지 배너광고비 등에 80%를 의존하고 있어 고정 총 수입이 매우 한정적이었던 탓에 학회 재정은 지난 4년간 적자를 면치 못하였습니다.

 

이에 학회에서는 51대부터 지출 관련 규정 강화, 재정 수입지출의 일원화, 결산 세분화 등 재무 상태의 투명성과 건전화를 제고하기 위한 노력은 물론,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후원기관 및 지원금 신청기관 섭외, 배너광고 기관 모집, 메일링 비용 차등 적용 등)함과 동시에, 각종 비용 지출에 있어서도 최저 금액을 찾는 등 각고의 노력을 통해 적자 비율을 최대한 줄이고 있으나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따라서 최근 학회 내부적으로도 연회비 인상의 필요성을 매년 제기하는 목소리가 있었던 바, 수년간 인접 학회의 예산 구성을 참고하여 논의한 결과, 연회비 수입이 재정의 최소 35~40% 정도(현재 20%, 타 학회의 경우 평균 50%)로 확보되어야만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다만, 일괄적인 연회비 인상은 회원분들의 부담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18년간의 물가상승률과 학회 운영 비용의 증가 외 여러 여건을 고려하여, 지속적인 적자 운영을 타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인상금액을 책정하는 것이 적당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연회비를 인상하고자 합니다.

 

2018년도 연회비 안내

구분

변경 전

변경 후

인상금액

적용

전문회원

50,000

60,000

10,000

2018

11일부터 시행

 

정회원

30,000

35,000

5,000

준회원

10,000

20,000

10,000

특별회원

15,000

20,000

5,000

연회비 인상안은 537차 및 8차 이사회에서 의결되었으며, 20171차 임시대의원회(2017122)에서 최종적으로 심의를 받아 통과되었습니다.

 

추가로 마련된 예산은 그 동안 미루어 왔던 홈페이지 개편비, 홍보비, 예비비 등으로 편성될 예정이며, 그 외 부족한 재정수입은 53대 이사회를 거쳐 최근 임시 대의원회에서 승인을 받은 학회 발전기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해당 발전기금은 학회 활동 지원과 더불어 수련생을 포함한 후속세대의 처우 개선을 위해 외부기관의 지원이나 뜻있는 회원들의 자율적 의사에 따라 모금하는 것으로, 54대에서는 새로운 후원기관들과 세부내용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학회 임원진부터 솔선수범하여 기금을 마련한 후 회원분들께 안내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우리 학회가 오늘과 같은 발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회원분들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능동적인 참여가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지난 54년간 그래왔듯이 향후 50년의 학회가 국민의 마음 건강을 책임지는 제 1 전문가 집단으로 굳건히 설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최근 국가 시책 등과 관련하여 임상심리학적 서비스 제공에 대한 정부와 국민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고 회원의 권익 신장을 위한 여러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학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본 인상안에 대한 너른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12

 한국임상심리학회

목록